
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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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훈 | 임금, 왕후 | |
음 | 후 | |
hòu | ||
hau6 | ||
heu | ||
hē | ||
hâiu | ||
hō͘, hiō | ||
hheu (T3) | ||
음독 | コウ, ゴ | |
훈독 | きさき | |
hậu | ||
유니코드에는 U+540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MR(竹一口)로 입력한다.
뜻과 소리의 비롯함이 달라서 유래가 조금 복잡한 한자다. 后 자체는 司(맡을 사)와 반대인 모습으로 쉬운 한자지만 갑골문에서 后를 종종 毓(키울 육)이라 써서 상나라의 왕자를 낳고 기른다는 뜻으로 썼는데 여기서 천자의 정실이라는 뜻이 비롯하였다.
그런데 后는 또 상고 한어에서 임금이란 뜻으로도 쓰였는데 이는 后의 발음이 원시 중국티베트어족에서 머리를 뜻하는 *mV-qow에서 비롯했기 때문으로 추측되며 티베트어에서 머리를 뜻하는 གོ·མགོ와 동원어로 추측된다.
소전체부터 손을 왼쪽에 그려 后를 나타냈고, 오른쪽에 손을 그려 司을 나타냄으로써 두 글자와 단어를 서로 구별하였다.
중국에서는 後(뒤 후)의 간체자로 쓴다. 後와 后는 중국어에서 발음이 같아 오래전부터 혼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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