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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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는 '도읍 도'라는 한자로, '도읍(都邑)', '도시(都市)', '모두' 등을 뜻한다.
유니코드에선 U+90FD에 배정되어있다. 창힐수입법으로는 十日弓中(JANL)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邑(고을 읍)과 소리를 나타내는 者(놈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이 글자는 기본적으로 '도시(都市)'라는 뜻을 가지지만, 거기서 파생하여 '모두', '다'라는 뜻의 부사나 '으뜸'이라는 의미인 접두사로도 쓰인다. 이는 본래 도(都) 자체가 여러 읍(邑) 중에서 으뜸이 되어 이들을 거느리는 존재 즉 '도읍'이었기에 그로부터 파생된 것이다. 한국어 단어 중에는 '도합'(都合)에서 전자의 의미로 쓰였고, 후자의 뜻으로는 '도원수', '도승지', '도체찰사' 등이 있다.
일신시담편에 나오는 "자룡은 온몸이 담덩어리로구나(子龍一身都是膽也[3])"에 나오는 都가 자룡의 몸이 "온통,모두" 담덩어리다라는 부사로 쓰였다고 볼 수 있다.
HSK 1급한자이다. dōu 발음일 때는 '모두, 벌써, 심지어'라는 뜻이다. dū 발음일 때는 '도시'라는 뜻이다.
- 전국의 모든 성주 도씨들. 그리고 도씨인 사람들 95% 이상.
- 都[dōu]: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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