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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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 밥/먹을 식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食, 0획 | 총 획수 | 9획 |
중학교 | 준7급 | ||
- | |||
일본어 음독 | ショク, (ジキ) | ||
일본어 훈독 | く-う, く-らう, た-べる, は-む | ||
食 | |||
표준 중국어 | shí, sì, y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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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순 |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훈 | 밥, 먹다 | 밥, 먹이, 먹이다, 기르다 | 사람 이름 | |
음 | 식 | 사 | 이 | |
shí | sì | yì | ||
sik6 | zi6 | ji6 | ||
sṳ̍t | - | |||
- | ||||
- | ||||
- | ||||
zeq (T5) | - | |||
음독 | ショク, (ジキ) | シ | イ | |
훈독 | く-う, く-らう, た-べる, は-む | - | ||
thực | tự | |||
글자의 자원에 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곡물의 냄새를 의미하는 皀와 음을 나타내는 亼가 결합된 형성자로 풀이한다.[9] 중국 고문자[10] 연구 분야에서는 그릇에 음식물이 가득 담긴 것을 나타낸 皀 부분과 亼가 합쳐진 형태로, 亼 모양은 口(입 구)를 180도 뒤집은 것을 나타냈다는 설과 식기의 뚜껑을 나타냈다는 설이 있다.
명사 '밥'을 뜻할 때는 '사'로 읽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용례가 고전 문학에 종종 나오는 단사표음(簞食瓢飮)[11]이다. 飼(먹일 사)의 통가자로 쓰이기도 한다. 중국 고전에서 '먹다'가 아니라 그 사동형인 '먹이다'로 해석하는 경우 대체로 여기에 해당한다.
독음별 상세 용례는 아래의 '용례' 문단을 참조하자.
유니코드에는 U+98DF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IAV(人戈日女)로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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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 금문 | 대전체 | 소전체 |
갑골문의 자형은 음식이 담긴 그릇과 위에 180도 뒤집어 놓은 입 구(口)자, 침을 나타내는 선 2개를 그려 음식을 막 먹으려고 하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한다.
부수의 자형에 관해서는 아래의 '부수' 문단을 참조하자.
- 단사(簞食)
이 독음은 현대 한국어(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도 마찬가지)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고전 문헌에서는 이 독음으로 읽을 일이 이따금 있지만, 그마저도 21세기 들어서는 한국이든 중국이든 학자들조차 독음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식(shí)으로 읽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를테면, 다음 예문에서 독음을 병기한 곳에 한하여 이 독음으로 읽는 것이 원칙이나, 요즘은 이 모두를 '식'으로 읽어도 틀리다고 지적하는 일이 드물어졌다.
이를테면, 다음 예문에서 독음을 병기한 곳에 한하여 이 독음으로 읽는 것이 원칙이나, 요즘은 이 모두를 '식'으로 읽어도 틀리다고 지적하는 일이 드물어졌다.
食不厭精,膾不厭細。食饐而餲,魚餒而肉敗,不食。色惡不食,臭惡不食。失飪不食,不時不食。割不正不食,不得其醬不食。肉雖多,不使勝食氣。唯酒無量,不及亂。沽酒市脯不食。不撤薑食,不多食。祭于公,不宿肉。祭肉不出三日,出三日,不食之矣。食不語,寢不言。雖疏食菜羹瓜祭,必齊如也。
凡進食之禮,左殽右胾,食居人之左,羹居人之右。
萬章問曰:「或曰:『百里奚自鬻於秦養牲者,五羊之皮。食牛,以要秦繆公。』信乎?」孟子曰:「否然,好事者為之也。(중략) 之秦,年已七十矣,曾不知以食牛干秦繆公之為污也,可謂智乎? (하략)
吾業是有年矣,吾賴是以食吾軀。
- メイドさんは食べるだけ(메이드 양은 먹기만 할 뿐)
食의 훈독은 보통 食(く)う, 食(く)らう[17], 食(た)べる 이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셋 다 '먹다'라는 뜻이다. 다만 くう는 남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거칠고 비격식적인 말투이며, 여성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먹다'라는 뜻의 동사는 たべる가 일반적이며, 남성들도 격식을 차려야 하는 경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たべる를 사용한다. 食(く)らう는 '먹다', '마시다'의 뜻도 있지만 '먹고살다'의 뉘앙스가 강하다.
이 세 가지 외에, 오쿠리가나 む로 끝나는 食む라는 아어 동사가 존재하는데 はむ라고 읽으며, '삐어져나오다, 초과하다' 라는 복합 동사 食み出す의 형태로 쓰인다. 하지만 이 경우엔 食む 대신 히라가나로 はみ出す로 많이 표현 한다.
이 세 가지 외에, 오쿠리가나 む로 끝나는 食む라는 아어 동사가 존재하는데 はむ라고 읽으며, '삐어져나오다, 초과하다' 라는 복합 동사 食み出す의 형태로 쓰인다. 하지만 이 경우엔 食む 대신 히라가나로 はみ出す로 많이 표현 한다.
- 食(く)う
おいおい、ウンコ食ってる時にカレーの話すんなよ(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
- 食(く)らう
十日も食らえないお金(열흘도 먹고살 수 없는 돈)
- 食(た)べる
명칭 : 밥식부
강희자전에서는 184번째 부수이며 이 부수를 사용하는 한자는 총 403 자를 수록했다.
부수의 의부로 붙을 때에는 음식물에 관한 뜻을 나타낸다. 좌측변에 붙을 때 𩙿 또는 飠으로 변하는데, 한국에서는 주로 전자를 쓰지만 일본 신자체와 대만·홍콩 번체자는 후자가 표준이다. 다만 필기의 용이성 덕분에 한국에서도 손으로 쓸 때에는 후자를 많이 쓰는 편이다. 중국에선 간화한 饣을 사용한다.
- 한국 : 밥식부
- 중국 : 食部
- 일본 : しょくへん
- 미국 : Radical eat
- 倉(곳집 창)
[1] 양거[2] 양입[文] 3.1 3.2 문독[白] 4.1 4.2 백독[7] 인명에만 쓰이는 발음이므로 D를 소문자료 표기할 일이 없다.[8] 다만, 베트남어 위키백과에서 심이기의 食은 Tự로 표기한다(2025년 6월 14일 열람).[9] 亼米也。从皀。亼聲。或說亼皀也。凡𠊊之屬皆从𠊊。[10] 갑골문, 금문 등.[11] 직역하자면 '대나무 그릇에 담긴 밥과 표주박에 담긴 음료'로, 속뜻은 '매우 소박한 생활'이다.[12] 독음을 병기한 4곳 모두 '밥'이라는 명사로 쓰였다. 독음을 병기하지 않은 食은 모두 '식'으로 읽고 '먹다'라는 동사로 해석한다. 물론 무조건 품사에 따라 발음을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한문, 특히 고전에 나오는 한자는 언제나 앞뒤 맥락을 주의 깊게 살펴서 뜻과 독음을 판단해야 한다.[13] 모두 '밥'이라는 명사로 쓰였다.[14] 모두 '기르다'라는 동사로 쓰였다.[15] 유기의 문집.[16] 여기서는 '먹이다'의 뜻에서 파생하여, '먹여살리다', '먹고살다'라는 뜻으로 쓰였다. 이 구절을 거칠게 풀이하면 '내가 이 일(귤 장사)을 몇 년 동안 하면서 내 몸을 먹여살렸다.' 즉 '나는 오랫동안 귤 장사로 먹고사는 사람'이라는 말이다.[17] 앞의 둘은 喰(먹을 찬)을 써서 喰う, 喰らう로 쓰기도 한다.[18] 뜻은 '너 밥 먹었니?'이고, 대만·홍콩 번체자로는 '你喫飯了嗎'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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