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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5DE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廿手一(TQM)로 입력한다.
금문에서부터 나타내며, 보리를 나타내는 來와 손을 나타내는 左으로 이루어진 회의자이다, 左가 성부로서의 역할도 하여 형성자로 보기도 한다. 본래 뜻은 '비비다'(to rub)이며, 하기의 다양한 뜻으로 쓰이자 본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손수변을 붙인 搓(비빌 차)이다.
이 글자는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뜻은 차이(差異)에서처럼 '다르다', '차이가 나다'이고 , 쾌차(快差)에서처럼 '병이 낫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후에 '병이 낫다'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瘥(병나을 채)이다. 또한 차사(差使)에서처럼 '보내다'라는 뜻도 갖고 있고, 참치부제(參差不齊)처럼 '들쭉날쭉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현대중국어에서 chà 발음일 때는 '품질이나 상태가 별로다, 부족하다, 몇분전[2]'이라는 뜻이며 제일 고빈도 발음이다. chā 발음일 때는 '차이, 실수'라는 뜻이다. chāi 발음일 때는 '출장가다, 파견되다'라는 뜻이다. cī 발음일 때는 '고르지 않다, 들쭉날쭉하다'라는 뜻인데 특정 성어에서만 쓰인다.
중국에서의 자형은 王 부분의 가운데 획과 왼쪽 아래 삐침이 이어져 있어 1획이 줄어든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이어써야 표준 획수인 9획이 나온다.
일본어에서는 고유어 동사 さす를 差す라고 적으나 해당 동사의 의미는 주로 '뻗다' 계통으로 이 글자와 큰 연관이 없다. 아테지라는 설도 있다.# '차입', '차압'과 같이 '差し' 류의 한자어가 한국에 들어와 '차'로 적히는 예가 몇 개 있다. 일본어에서는 사칙연산의 결과값을 뜻하는 和差積商(한국어로는 각각 합, 차, 곱, 몫) 중 뺄셈(引き算)의 결과값을 부르는 용어이다.
금문에서부터 나타내며, 보리를 나타내는 來와 손을 나타내는 左으로 이루어진 회의자이다, 左가 성부로서의 역할도 하여 형성자로 보기도 한다. 본래 뜻은 '비비다'(to rub)이며, 하기의 다양한 뜻으로 쓰이자 본래 뜻을 나타내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손수변을 붙인 搓(비빌 차)이다.
이 글자는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뜻은 차이(差異)에서처럼 '다르다', '차이가 나다'이고 , 쾌차(快差)에서처럼 '병이 낫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후에 '병이 낫다'라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 등장한 글자가 瘥(병나을 채)이다. 또한 차사(差使)에서처럼 '보내다'라는 뜻도 갖고 있고, 참치부제(參差不齊)처럼 '들쭉날쭉하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현대중국어에서 chà 발음일 때는 '품질이나 상태가 별로다, 부족하다, 몇분전[2]'이라는 뜻이며 제일 고빈도 발음이다. chā 발음일 때는 '차이, 실수'라는 뜻이다. chāi 발음일 때는 '출장가다, 파견되다'라는 뜻이다. cī 발음일 때는 '고르지 않다, 들쭉날쭉하다'라는 뜻인데 특정 성어에서만 쓰인다.
중국에서의 자형은 王 부분의 가운데 획과 왼쪽 아래 삐침이 이어져 있어 1획이 줄어든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이어써야 표준 획수인 9획이 나온다.
일본어에서는 고유어 동사 さす를 差す라고 적으나 해당 동사의 의미는 주로 '뻗다' 계통으로 이 글자와 큰 연관이 없다. 아테지라는 설도 있다.# '차입', '차압'과 같이 '差し' 류의 한자어가 한국에 들어와 '차'로 적히는 예가 몇 개 있다. 일본어에서는 사칙연산의 결과값을 뜻하는 和差積商(한국어로는 각각 합, 차, 곱, 몫) 중 뺄셈(引き算)의 결과값을 부르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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