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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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522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SLN(口尸中弓)으로 입력한다.
'冎'와 '刂'가 합쳐져 생긴 회의자다. 본뜻은 '칼로 살과 뼈를 발라내다'였는데, 여기서 파생되어 나누다, 다르다, 가르다 등을 뜻하게 되었다. 중국 본토에서는 왼쪽 아랫부분을 力(힘 력) 모양으로 써서 别과 같이 쓴다. 別의 자형에 관하여 한국어문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다.
'冎'와 '刂'가 합쳐져 생긴 회의자다. 본뜻은 '칼로 살과 뼈를 발라내다'였는데, 여기서 파생되어 나누다, 다르다, 가르다 등을 뜻하게 되었다. 중국 본토에서는 왼쪽 아랫부분을 力(힘 력) 모양으로 써서 别과 같이 쓴다. 別의 자형에 관하여 한국어문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어도 같이 공부하고 있는데 중국어에서는 왼쪽 밑 부분을 힘 력 자처럼 쓰더라고요. 네이버 한자 사전에 따르면 別은 원래 헤어질 령(另) 자와 선칼도방(刂)이 합쳐진 거라는데 그러면 别 자를 본자라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약 어문회 시험에서 別을 别이라고 쓰면 어문회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A: 別은 冎와 刀가 합친 글자로 본래 전서의 자형은 𠛰이었습니다. 예서에서부터 冎의 자형이 𠮠으로 변화되어 지금의 자형 別로 쓰이고 있습니다. 본회는 강희자전체인 別을 정자로 보고 있으며, 别은 속자로 보고 있습니다.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682(別을 别이라고 쓰면 틀리나요), 2024-07-24
HSK 1급한자이다. 한국어에서도 자주 쓰이지만 중국어에서는 훨씬 많이 쓰이는데 '~하지 마라'라는 문장을 만들 때 别을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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