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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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코드에는 U+6625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ㄔㄨㄣ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手大日(QKA)로 입력한다.
갑골문을 통해 자원을 분석해 보면 林(혹은 艸)+屯(진칠 둔)+日, 즉 햇빛이 비치고 초목에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 나는 모습을 본떠 만든 회의·형성자며, 屯이 성부에 해당한다. 이체자로 萅가 있다. 이 글자는 소전의 필체를 비교적 잘 간직한 형상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春의 성부인 屯을 春의 통가자로 쓰기도 했다. 주로 시 등의 문학에서 이런 식으로 사용하였다.
봄 이외에 젊음, 성욕 등의 의미도 있다. 청춘(靑春), 매춘(買春), 사춘기(思春期) 등이 대표적인 용례이다. 광동어에서는 아예 고환이라는 뜻이나 fuck에 준하는 욕설로 사용되기도 한다.
갑골문을 통해 자원을 분석해 보면 林(혹은 艸)+屯(진칠 둔)+日, 즉 햇빛이 비치고 초목에 새싹이 파릇파릇하게 돋아 나는 모습을 본떠 만든 회의·형성자며, 屯이 성부에 해당한다. 이체자로 萅가 있다. 이 글자는 소전의 필체를 비교적 잘 간직한 형상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春의 성부인 屯을 春의 통가자로 쓰기도 했다. 주로 시 등의 문학에서 이런 식으로 사용하였다.
봄 이외에 젊음, 성욕 등의 의미도 있다. 청춘(靑春), 매춘(買春), 사춘기(思春期) 등이 대표적인 용례이다. 광동어에서는 아예 고환이라는 뜻이나 fuck에 준하는 욕설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이름에 春자가 들어가면 중국계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다. 이는 196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한국인에게는 '춘'이란 글자 자체를 촌스럽게 여겨서 이름에 잘 쓰이지 않기 때문으로, 김춘수, 우장춘 등 그 전에 태어난 한국인들의 인명에서는 이 글자를 찾아볼 수 있다. 한술 더 떠서 春자가 이름에 있는 사람에 대해 제노포비아 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의 오원춘이라던지 수원 토막 시체 유기 사건의 박춘풍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이 둘은 전부 이름에 春자가 들어가고 조선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일본에서는 음독으로 슌이라 읽고 훈독으로는 하루라고 읽는데, 두 어감이 달라 이름을 春자 단일로 쓸 땐 슌은 남자 인명에 많이 쓰이고 하루는 여자 인명[1]에 많이 쓰이는 편이다.
일본에서는 음독으로 슌이라 읽고 훈독으로는 하루라고 읽는데, 두 어감이 달라 이름을 春자 단일로 쓸 땐 슌은 남자 인명에 많이 쓰이고 하루는 여자 인명[1]에 많이 쓰이는 편이다.
[1] 중성적인 느낌이라 남자 이름에도 종종 쓰이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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