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타겟 제공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타겟이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으로 글로벌 시장 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스튜디오타겟은 지난달 20일 릴숏 오리지널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플랫폼 3위로 직행한 드라마는 하루 만에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 톱5를 유지하고 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 민예린(박지원)과 최성준(차준호)의 역전 로맨스다. 민예린과 최성준은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가까워지고, 여기에 삼각관계와 후계 구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더해지며 몰입도를 높인다.
출연진에는 차준호, 박지원, 박시현, 정시완, 신한결, 이도경 등 라이징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함께 극을 이끈 차준호와 박지원은 “촬영 내내 함께한 배우, 스태프와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은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더욱 감사하다”며 “힘든 준비 과정과 촬영을 거친 작품인 만큼 작품과 캐릭터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의 이번 성과는 스튜디오타겟이 지속적으로 선보여온 숏폼 드라마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타겟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제작 노하우와 자체 R&D를 바탕으로 숏폼 드라마에 최적화된 서사 구조와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역시 빠른 전개와 강렬한 설정, 안정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스튜디오타겟은 AI 기술을 접목한 숏폼 드라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글로벌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선과 트렌디한 소재를 결합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도연 스튜디오타겟 대표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의 몰입을 끌어내는 스토리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숏폼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